신청구분 | 신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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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선택 | 신청자의 소속기관과 동일한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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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경상남도 하동군 |
발행부서 | 경상남도 하동군 문화환경국 문화체육과 |
전화번호 | 055-880-2366 |
팩스번호 | 055-880-2369 |
간행물제목 | 2020년 하동 화사별서 기록화사업 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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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주기 | 단행본 |
발간용도 | 기록화조사보고서 |
발간매체 | 책자 |
형태사항 | 크기는 단위(cm)를 잘 확인하여 기입하시고, 소수점은 올림하여 적어 주십시오.
페이지수 : 약 180페이지
/ 페이지 크기 : 21cm * 30cm
예)21.6cm * 28.3cm 는 22cm * 29cm |
내용요약 | 하동 화사별서는 평양조씨 화사 조재희가 경영한 근대 별서건축으로, 악양면사무소엣 북으로 약 1km 떨어진 정서리에 뒤치하고 있다. 화사 조재희는 조선의 개국일등공신 조준의 후손으로 하동 악양에 별서를 조영할 때 서울의 경복궁 광화문 앞 당주동에 본가를 두고 있으면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농지와 집터를 매입하고 별서를 건립했다. 1890년 경에 이곳에 최초의 화사별서를 건립하였으나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운동때 지역 동학군에 의해 소실되었다. 그 후 1921년에 더 큰 규모의 화사별서를 건립하였다. 현재 화사별서에는 안채와 안행랑채 등 5동의 건물만 남아있으며, 그외 다수의 건물은 소실 또는 멸실되어 그 터만 남아 있다. 화사별서는 경남지방에 남아 있는 근대 별서건축의 귀중한 사례로, 특히 안채의 독특하고 근대적인 공간구성과 창호형식 그리고 유례가 없는 7량가의 상부가구는 근대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문의사항 및 건의사항 |
저작물 이용동의 | 이용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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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공개구분 | 공개 |
전자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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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일 설명 |
등록일자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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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21-03-04 |
신청접수 | 처리완료 |
발간등록번호 | 76-5440000-000043-01 |
문의사항 답변 및 관리자 의견 |
발간등록번호 | 간행물제목 | 발행기관 | 주관부서 | 신청자 | 신청일자 |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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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440000-000043-01 | 2020년 하동 화사별서 기록화사업 용역 | 하동군 | 문화체육과 | 손희경 | 2021-03-04 |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