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구분 | 신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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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선택 | 신청자의 소속기관과 동일한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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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경상남도 양산시 |
발행부서 | 경상남도 양산시 복지문화국 문화관광과 |
전화번호 | 055-392-2554 |
팩스번호 | 055-392-2549 |
간행물제목 | 고대 양산의 가야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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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주기 | 단행본 |
발간용도 | 용역 보고서 |
발간매체 | 책자 |
형태사항 | 크기는 단위(cm)를 잘 확인하여 기입하시고, 소수점은 올림하여 적어 주십시오.
페이지수 : 약 154페이지
/ 페이지 크기 : 19cm * 26cm
예)21.6cm * 28.3cm 는 22cm * 29cm |
내용요약 | 주지하다시피 양산은 지리·지형적으로 신라와 가야의 접경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양산을 신라인가? 가야인가? 라는 물음에는 학자들 간에도 대부분 침묵이었습니다. 아마도 시민들 대부분은 지금까지 양산이 신라문화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것은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보아왔던 북정동고분군 등의 출토유물 대부분이 신라문화로만 전시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0년 전부터 양산시의 도시개발로 인해 곳곳에서 가야문화의 흔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기원후 5세기를 전후한 시기의 상삼리, 소토리의 가야 고분군, 명동의 가야 주거지, 산막·호계의 가야 토기가마 등이 있습니다. 이는 곧 고대 양산의 문화가 신라문화의 수용 이전에는 금관가야문화 또는 독자적인 가야문화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
문의사항 및 건의사항 |
저작물 이용동의 | 이용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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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공개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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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사유 :
비공개 기간 : ~ |
전자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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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일 설명 |
등록일자 |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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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
신청접수 | 처리완료 |
발간등록번호 | 76-5380000-000048-01 |
문의사항 답변 및 관리자 의견 |
발간등록번호 | 간행물제목 | 발행기관 | 주관부서 | 신청자 | 신청일자 |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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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380000-000048-01 | 고대 양산의 가야문화 | 양산시 | 문화관광과 | 함형경 | 2018-02-13 | 선택 |